존재가 옅.. : 존재가 옅어진게 아닌...아예 없어졌다고 봐야겠지... 뭐 슬프면서도 허무하면서도 내심 죽는다면 미련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 좋은걸까... 나쁜걸까... 모르겠다. 스케치판 ,sketchpan,sketchpan.com

존재가 옅..존재가 옅.. : 존재가 옅어진게 아닌...아예 없어졌다고 봐야겠지...
뭐 슬프면서도 허무하면서도 내심 죽는다면 미련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
좋은걸까... 나쁜걸까...
모르겠다. 스케치판 ,sketchpan

존재가 옅..존재가 옅.. : 존재가 옅어진게 아닌...아예 없어졌다고 봐야겠지...
뭐 슬프면서도 허무하면서도 내심 죽는다면 미련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
좋은걸까... 나쁜걸까...
모르겠다. 스케치판 ,sketchpan


hit counter
LIVE CANVAS [BETA 0.5]
Sign up | Sign in | Facebook Login
Live Sketchpan logo
Vibe search
Live canvas sketchPAN
title icon
  From Jay(J)'PAN KR
2016.10.24 20:05  
존재가 옅어진게 아닌...아예 없어졌다고 봐야겠지... 뭐 슬프면서도 허무하면서도 내심 죽는다면 미련은 없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 좋은걸까... 나쁜걸까... 모르겠다.
Please sign in now. 준비 중입니다.
Coming Soon.Coming Soon.
 Share
twitter   Facebook   email
  
 Tag play
 Gold ink
 
  Image Comment
Latest | Saved | Pop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