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딱 마.. : 마침 딱 마지막 한 자리가 비었길래 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분도 좋고 내꺼 퍼질 일도 없고 일석이조. 하하. 아 나도 눈을 반짝반짝하게 꾸미던 시절이 있었지...(아련) 스케치판 ,sketchpan,sketchp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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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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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7 22:28
마침 딱 마지막 한 자리가 비었길래 해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분도 좋고 내꺼 퍼질 일도 없고 일석이조. 하하. 아 나도 눈을 반짝반짝하게 꾸미던 시절이 있었지...(아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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