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잠수타요. 이제 곧 신학기도 되고 중 3도 되는데 너무 이거에만 빠지는 것 같고 그림도 잘 안 그려지고 해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요. 아마 6월 초에 다시 활동을 재개할 거예요. 3월 2일 개학 전까지는 그냥 댓그림 정도만 달 겁니다. 동갑인 시아, Nyoung이, 테디곰과 하렌님, 동생 에트나, 츠로미 등 그림친구 맺어 준 분들 고맙습니다. 문자는 항상 확인 할 수 있으니 심심하면 문자나 보내주세요. 010. 7383. 258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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