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쪽 커뮤니티 사이트인 니코니코동화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는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하고 있어요. 제가 그린 꼭 한번 보고 싶은 얼굴은 그중에서도 노래를 부르는 마후마후라는 분이에요.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을 '우타이테'라고 하는데 우타이테인 마후마후를 처음 알게된건 3년 전이었어요. 그때는 우연히 알게 됬지만 지금은 진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힘들때 마후마후의 노래를 들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기회가 되면 콘서트도 꼭 가볼 예정이에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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